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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섯가지 목표




2011년입니다. 새해 목표를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해 봤습니다. 공지에 띄우는 건 항상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지요. 흠흠


흔히 작심삼일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여섯가지 목표도 작심삼일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대표적인게 금연인데 흔히 금연시도는 사흘만 넘겨도 절반은 성공이란 말이 나올 정도지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봅시다. 작심삼일도 세 번만 하면 벌써 한 달의 1/3은 달성한 겁니다.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삼일이라도 세 번만 더 하겠다는 끈기가 없는걸 더 두려워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논문 50편 읽기. 40권 읽기

2010년 결산을 해보니 단행본 39, 논문 39편을 읽었습니다. 2009년에는 단행본을 77권 읽었고, 2008년엔 단행본 64권과 논문 27편을 읽었는데 많이 저조합니다. 하여 분발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본격적인 학업을 위해 논문 비중을 많이 늘리고 단행본 비중은 살짝 올렸습니다.

참고: 2011/01/11 - 2010년 독서 결산과 '추천해주고 싶은 책 10선'


2.
학보에 논문 두 편 게재하기

연말에 행정학회 학술대회에 발표한 걸 학보에 게재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목표대로라면 이 논문으로 하나, 1학기에 착수할 또다른 논문으로 하나. 이렇게 두 편을 학보에 게재하는 걸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2010/12/15 - '부자감세' 담론의 구조와 역사, 정치성
 

3. 몸무게를 70kg으로

사생활인 관계로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고 싶진 않지만 어쨌든 올해가 가기 전에 몸무게를 70kg 이하로 줄여 보고 싶습니다. 요즘 점심시간을 이용해 열심히 러닝머신을 달리고 있는데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꾸준히 하기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하루 세 시간 이상씩 공부하기

별 수 없이 주경야독 해야 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세 시간 이상은 공부를 해야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출퇴근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한 시간은 되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 두 시간만 공부하면 목표는 달성 가능합니다. (여차하면 대학원 수업 듣는 걸로 갈음할 수도 ㅎㅎㅎ)


5. <
예산기사 짚어보기> 복구

이건 정말 약방의 감초가 되버린 목표이지만 올해는 정말 용맹정진 차원에서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독자서비스라는 차원도 있지만 꾸준히 자료를 정리하고 갈무리하고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를 먹어갈수록 절실히 느끼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날마나 예산기사 스크랩은 하고 있지만 그걸 분류하고 공유하는 것은 말 그대로 도약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6.
일주일에 한 편씩 예산 칼럼쓰기

박노자 교수 책을 읽으면서 항상 느꼈던게 블로그를 통해 기고를 통해 꾸준히 글을 쓰면서 쌓아놓은 고민들이 나중에 논문이 되고 책이 됩니다. 부족하지만 고민을 갈고 닦기 위해 일주일에 한 편씩 예산을 소재로 한 에세이를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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