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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3:24

즐거운 설 연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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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설 연휴는 즐겁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최소 사나흘 쉴 수 있는 연휴다운 연휴일 때는 더욱더 즐겁습니다. 1주일 정도 쉴 수 있는 연휴가 계절에 하나씩 있어도 얼마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업가만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 구호보다는 거의 모든 국민에게 해당하는 '일하기 좋은 나라' 혹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나라' 구호가 훨씬 아름답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작년 설은 참 유쾌했습니다. 설을 쇠러 시골에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서울신문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설 연휴는 화기애애 유쾌상쾌 분위기였지요. 그 전화를 못받았다면 분위기는 상당히 달랐겠지요. 이번 설은 작년보다는 차분합니다만 세상에 나온지 100일 갓 지난 아기가 분위기를 꽃피워 줄 거 같습니다.

이번 설에는 시민의신문을 회고해 보려고 합니다. 시민의신문을 나온 지 1년. 정보과형사들도 얼추 알던 얘기를 정작 시민단체 사람들이 잘 모르고 언론보도는 언제나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었습니다. 대학때 가끔 하던 '총화'를 해보려는 게지요. 총화를 하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그 속에서 고민을 정리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효과는 확실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주에는 '시민의신문은 어떻게 망했나'를 주제로 찾아뵙지요. 개봉박두~

아참!!! 정작 중요한 얘기를 못했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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