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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2:16

고학력자 고용한파, 박사학위자 5명중 1명은 취업못해


 고학력자라고 해서 청년실업 한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올해 국내에서 학위를 받은 20~30대 박사 3명 가운데 한 명은 실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미취업자는 22.9%나 됐다. 특히 30세 미만은 35.4%, 30~34세는 32.9%, 35∼39세는 26.2% 등 젊은 박사들 가운데 미취업 비중이 매우 높았다. 국내 신규 박사 학위취득자조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연도 2월과 전년 8월 국내 200여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올해 응답자는 전체 취득자의 약 70% 수준인 9050명이었다.


 미취업자 비율은 첫 조사인 2014년 21.3%에서 2015년 20.3%, 2016년 21.6%를 기록했다. 이공계열 출신이 취업이 잘 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미취업 비중이 가장 높은 건 자연계열(29.7%)이었다. 이어 인문(28.4%), 공학(26.1%), 예술·체육(22.3%), 교육·사범(20.6%), 사회(18.3%), 의약(11.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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