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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4:38

공직자 '종교차별' 신고내용 분석해보니


문화관광부에는 종교차별신고를 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정보공개센터 강국진 회원이 이 내용들을 정보공개청구 해보았는데요.

재밌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우선 대통령에 대한 이의신청이 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의신청 내용

특정종교의 행사에 한해 대통령이 참여하고 장관이 메시지를 낭독하는 행위가 종교편향으로 공직명의로 참여하기 보다는 신도 혹은 성도의 이름으로 참여하는 것이 종교편향 논란을 종식시킬 것임.

정부의 행사나 정부의 관료가 정부의 공직명칭을 사용하는 자리에서 연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서력기원을 사용하는 것이 옳음.

- 문광부 답변내용

대통령이나 장관의 종교행사 참가는 개인적 차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므로 신도나 성도 이름으로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음.

그러나 정부의 공직 명칭을 사용하는 자리에서 연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서력기원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은 겸허히 수용하되 종교단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존중

그 의외에도 재밌는 내용들이 있는데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 서울○○초등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로부터‘서울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학급아이들에게 기도와 찬송가 듣기를 강요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공직자종교차별이라는 취지로 붙임과 같이 우리 부 국민신문고에 신고하여 왔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기도와 찬송가를 듣게 한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전체 내용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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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Comment 1
  1. 신천지인 김덕호 2009.11.27 1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MBC문화방송 PD수첩이 지금까지 한국사회 끼친영향은 굉장하다
    진실을 밝혀내고 그늘에 묻힌것을 밖으로 들어내고 외롭고 힘없는 자들의 대변해온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99이사실이고 1가 거짓이면 그하나의 거짓은 사실로 시청자한테 인식되고 만다
    그 하나가 라는게 문제다 국민의 건강을 내세운 [광 우 병]보도 미스테리의[ 황우석박사]모든것을 흥미위주의 제작과 사실무근 이라는 사실이다
    마치 mbc가 사회의 정의가,자신들이 피해을 받고있다고 착각하는 그차체가 잘못된 것이다
    사실을 숨기고 있는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살아진 mbc PD수첩의 제작진은
    스스로를 합리하 시키는 일을 중단해야 된다
    조그만 종교단체 하나 정도는 방송을 방영하면 무너져 버릴것 같다는 제작의 의도는 너무나 큰 오산 이었던 같습니다
    거짓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거짓제보를 확인도 안하고 제보자의 제보만 믿고 제작한 pd수첩은 제보자의 탓 으로만 돌리지 말고 그거짓 제보에 의해 제작되어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비난하고 타종교 단체와 결합하여 비겁한 방송을 제작해온 mbc는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신천지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준것은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피해는 자기 성도(교인)가 줄어가는 탓을 신천지로 돌리기 때문이다 자기성도 관리, 즉 자신들이 성경 말씀부족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신천지가
    감언이설 ,이단론 등으로 현혹한다는 말은 어른한테 눈깔사탕 줄테니 우리교회
    가자고 하는 것과 같다 스스로 판단의식을 가지고있는 성인들이 그런 단순한 눈속임으로 자신의 신앙을 그렇게 쉽게 판단치 않을 것이며
    수만이 넘는 신천지인 들은 지각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신앙을 선택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잘못을 인정하고 보다나은 방송인이 되기위한 첫걸음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괜히 신천지를 비방하는 분들은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며 알고싶으면 신천지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 한번 해보십시오
    거기에서 천국을 만날 것입니다.